박지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후나무시선]독일어 스터디 in 홍대 카페 NESA [지후나무시선]독일어 스터디 in 홍대 카페 NESA 요즘 나의 관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독일에 대한 나의 갈망과 염원은 영어를 뒤로하고 독일어를 배울 지경에 이르렀다. 독일에서 공부하다오신 우리 건축가 쌤께서 생활 밀착형 독일어를 알려주시니. 아주아주 습득력도 빠르고, 입에 촥촥 달라붙는다. 내년에 독일여행 할 것을 생각하면서 정말 더 재미있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가면 탈 [지후트리작업실]가면 탈 의도하던 의도하지않던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꽃은 피고지고. [지후나무시선] 꽃은 피고지고. 계절은 오고 꽃은 피고 진다. 그 찬란한 순간들이 오고 가는 동안, 나는 나에게 충실하였고, 즐겁게 지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즐거운 일을 잘하는 것.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 그래 나는 오늘도 잘 살아가고 있다. △▲ GHOOTREE 더보기 [다이어트 상담사]건강세미나 [다이어트 상담사]건강세미나 △▲건강 세미나에서 먹음 건강 식단의 한접시. - 다이어트 상담사 과정을 배워가는 중이다.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많은 시간을 거치게 될때, 그것을 차곡 차곡 쌓여 많은 문제들을 발생시킨다. 건강해지는 습관. 그것이 바로 그 어떤 처방전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가는 중이다. 앞으로 다이어트 상담사 과정을 통해서 배워가는 내용들을 블로그를 차근차근 정리해볼 생각이다. △▲GHOOTREE X 다이어트 상담사 더보기 [지후나무시선]바나나의 초상 [지후나무시선]바나나의 초상 바나나는 버려졌다. 사진은 그것을 담아냈고 기억했다. 나는 그것을 추억했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캘리그라피]내일의 과거가 될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자. [지후트리캘리그라피] 내일의 과거가 될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자. 사람들은 가끔, 내일이 있으니까, 라고 당연하게 생각해버린다.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은 시간과 공간은 내일 그자리에 있지 않을 수 있다.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피쉬아이카메라-로모카메라 [지후나무시선]피쉬아이카메라-로모카메라 물고기의 시선으로 피사체를 바라본다 하여 붙여진 이름 ' 피쉬아이 ' 볼록렌즈 효과라고 보면되는데, 사진 인화 하면 참 재밌을 것 같다. 벌서 필름 5롤을 완성시켰다. 빨리 현상소 가야겠다. 무슨 사진들이 나왔을지 궁금하다. 더보기 지후트리 - Napkin Art 지후트리 - Napkin Art - 세잎 클로버는 늘상 우리 곁에 존재하는 소소한 행복이고, 네잎 클로버는 우리 곁에 없는 또 다른 곳에서 날아오는 행운 같은 것이다. 소소한 행복에 젖어 산다는 것은.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 아끼는 동생이 만들어준 냅킨 장미에다가 색을 입혔다. 립스틱을 바르고 몇번의 도장을 찍으니, 우리 둘만의 장미가 완성 되었다. 행복하구나. △▲ ghootree 더보기 지후보전하세/2013 /수화그림 포트폴리오 지후보전하세/2013 /수화그림 포트폴리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선은 여자의 몸이라 생각한다. 블랙홀 같은 불가항력적인 것이 바로 그것이다. 여성을 대변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라기보다, 여성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많은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삶의 행복이고 목표이다. 이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그림으로써 그것을 표현해내는 것. 자 이제 시작이다. △▲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수화아티스트-박지후]나무 [수화그림][수화아티스트-박지후]나무 내가 좋아하고 습관처럼 부르는 ' 나무 ' 나무는 열매도 열리고, 낙엽도 떨어지게 하고, 산소도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나에게 그늘을 안겨준다. 누구나 하나쯤 품고 살아가는 그늘이라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의 닉네임도 나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시대에서 굉장히 지쳐가고 있다. 너무 빠르거나, 혹은 너무 느려서 그들이 쉬어가는 공간이 없어 과부하가 걸리기 쉽상이다. 한발자국 멈춰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그것이 나무가 해줄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모든 창작의 근본적인 치유는 본인 자신을 위함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 전달 되곤 한다. 그렇다. 나의 창작의 행복은 내 자신의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