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 Napkin Art
- 세잎 클로버는 늘상 우리 곁에 존재하는 소소한 행복이고,
네잎 클로버는 우리 곁에 없는 또 다른 곳에서 날아오는 행운 같은 것이다.
소소한 행복에 젖어 산다는 것은.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 아끼는 동생이 만들어준 냅킨 장미에다가 색을 입혔다.
립스틱을 바르고 몇번의 도장을 찍으니, 우리 둘만의 장미가 완성 되었다. 행복하구나.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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