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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푸쉬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푸쉬킨 - 행복이 찾아오면 슬픔도 따라오듯, 그냥 물 흘러가는대로 그냥 그렇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연의 순리는 내가 거스를 수 없기에.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쇼펜하우어/행복을 꼽아보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금방 행복해 질 수 있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행복을 꼽아보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금방 행복해 질 수 있다. - 쇼펜하우어 -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공책리폼]너의 빗소리에 내 가슴에 장미는 피어난다. [지후트리작업실][아크릴그림] 너의 빗소리에 내 가슴에 장미는 피어난다. - 아크릴 그림 - 1. 리폼할 공책을 준비한다. 2. 공책 표면에 아크릴 물감을 칠한다. 3. 자기가 좋아하는 문구를 쓴다. 모든 물건들을 지후화 시키는 작업들을 좋아하는데 오늘도 충분히 나의 감성이 물건에 잘 담긴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기 충전완료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파란식빵의 어덜트래블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파란식빵의 어덜트래블 꿈을 꾼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걱정하지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걱정하지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고유명사 나 존재 자체로도 행복이다.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여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바보같은 실수를 저지르진 말자.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 행복/2013/지후트리- merry christmas / Merry ghootree-mas [수화그림]행복 / 2013/ 지후트리 merry christmas / Merry ghootree-mas 많이 보고 느끼는 우리가 됩시다. 한달 남은 2013년도 즐겁게 마무리하셔요 ♥ △▲ghootree 더보기
[이벤트][지후트리 캘라그라피][행복프로젝트]캘리그라피 글씨 써드립니다. [지후트리 캘라그라피]항상 처음처럼 행복프로젝트 - 그림 글씨로 나눠주다. 안녕하세요. 박지후트리입니다.^_^ ' 돕는다 ' 라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비를 같이 맞아주는 것이라고 하지요, 흔들리는 바람에도 당신을 붙잡아주는 단 하나의 문장을 그림 글씨( 캘리그라피 ) 로 써드립니다. 신조가 있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던가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올바르게 잡아줄 문장이 있다면, 다른 누군가와 그 문장을 나눠 보는 것은 어떠 신가요 ? 나는 2013년이 얼마 남지 않는 11월 끝자란에서 행복의 나눔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후트리's 행복프로젝트(캘리그라피) (~2013년 12월 31일 PM 11시 59분 59초 까지) 참여방법 1. 좋아하는 문구를 정한다. ex) 배움에 있어.. 더보기
[지후나무시선]연말 불우이웃 돕기 - 사랑의 모금 [지후나무시선]연말 불우이웃 돕기 - 사랑의 모금 사실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더 많이쥐고 있는 사람보다, 가진건 많이 없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없는 형편에도 더 나누고 산다고 한다. 고등학교때부터 R.C.Y 라는 헌혈동아리의 단장을 맡은 이후로, 나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고. 나눔의 행복도 알게 되었다. 내가 사소하게 써버릴 수 있는 동전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행복일 수 있음을 안다.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2013년이 되면 좋겠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 - Napkin Art 지후트리 - Napkin Art - 세잎 클로버는 늘상 우리 곁에 존재하는 소소한 행복이고, 네잎 클로버는 우리 곁에 없는 또 다른 곳에서 날아오는 행운 같은 것이다. 소소한 행복에 젖어 산다는 것은.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 아끼는 동생이 만들어준 냅킨 장미에다가 색을 입혔다. 립스틱을 바르고 몇번의 도장을 찍으니, 우리 둘만의 장미가 완성 되었다. 행복하구나. △▲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수화아티스트-박지후]나무 [수화그림][수화아티스트-박지후]나무 내가 좋아하고 습관처럼 부르는 ' 나무 ' 나무는 열매도 열리고, 낙엽도 떨어지게 하고, 산소도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나에게 그늘을 안겨준다. 누구나 하나쯤 품고 살아가는 그늘이라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의 닉네임도 나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시대에서 굉장히 지쳐가고 있다. 너무 빠르거나, 혹은 너무 느려서 그들이 쉬어가는 공간이 없어 과부하가 걸리기 쉽상이다. 한발자국 멈춰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그것이 나무가 해줄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모든 창작의 근본적인 치유는 본인 자신을 위함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 전달 되곤 한다. 그렇다. 나의 창작의 행복은 내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