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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다

[지후트리작업실]오일파스텔 일러스트- 토해내기 [지후트리작업실]오일파스텔 일러스트 토해내기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감수성은 절대로 편협적이지 않다. 다만, 편협적으로 편집이 될 뿐이다. 어느 날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표현하고싶어서 안달이나는 순간이 있는 반면,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그려려니 살아가고 있는구나 하는 순간이 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아무도 판단해주지 못한다. 그렇게 살아가는게 ' 나 ' 이기 때문이다. -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망설이지 말자. 마구마구 토해내자. 그게 무엇이든 그 상황이 너를 대변해주는 지표가 될테니. △▲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외로움/2013/지후트리 [수화그림]외로움/2013/지후트리 외로움의 근원은 결핍이라 했던가. 결핍은 곧 나를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되기도 했다. 특히 예술가로서의 삶에선 결핍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어주었다. 사랑받지 못함에, 사랑받지 못하는 이들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사랑할 수 있음에, 사랑받고 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고맙다.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음에 도움을 준 ' 외로움 ' 이라는 녀석아. △▲Sign language ┃ artist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 수화Artist - 죄송하다. 수화Artist , GHOOTREE 4dimension 브랜드와 콜라보 하다. 낯선 사람과의 가장 먼저 닿는 체온은 ' 손 ' 이다. 소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히 손의 언어로 치유의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화를 위주로 독학하여, 표현하는데 이르렀다. 수화는 마음의 언어이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을 치유해주는 다른 메세지임을 전해주고 싶다. 지후트리 ghootree@gmail.com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수화Artist - 사랑해요. 수화Artist , GHOOTREE 4dimension 브랜드와 콜라보 하다. 낯선 사람과의 가장 먼저 닿는 체온은 ' 손 ' 이다. 소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히 손의 언어로 치유의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화를 위주로 독학하여, 표현하는데 이르렀다. 수화는 마음의 언어이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을 치유해주는 다른 메세지임을 전해주고 싶다. 지후트리 ghootree@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