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Artist , GHOOTREE
4dimension 브랜드와 콜라보 하다.
낯선 사람과의 가장 먼저 닿는 체온은 ' 손 ' 이다.
소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히 손의 언어로 치유의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화를 위주로 독학하여, 표현하는데 이르렀다.
수화는 마음의 언어이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을 치유해주는 다른 메세지임을 전해주고 싶다.
지후트리 ghootr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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