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후나무시선] 지역신문 컨퍼런스 - 대전 컨벤션 센터 [지후나무시선] 지역신문 컨퍼런스 - 대전 컨벤션 센터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과장 장호순 교수님의 제자들로 구성된 정예군단이 대전에 입성했다. 다양한 지역의 지역 신문사의 사람들이 모여 지역의 우수사례 기사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지역 신문과 지역 언론에 대한 전공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우리가 대도시를 갈망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확장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도시의 건물은 세워지고 값싼 노동력들 대도시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방의 많은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대거 이주했다. 대전에 사는 사람이 대전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 관련된 방송을 보고 있는 것이. 지금 우..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누군가의 아침. [지후나무시선] 누군가의 아침. 그런 날이 문득 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내가 매일 같이 다니던 길을 느리게 걸었을때, 이 곳은 굉장히 낯선 공간임을 느낄 때가 있다. 시간은 가고, 주어진 시간 안에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다시 내일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내는 오늘 안에서 나는 얼마나 오늘을 자세하게 알고 기억하고 있을까.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Sorrow wing /2013 /ghootree [지후트리작업실] Sorrow wing /2013 /ghootree 너의 눈물을 기억하라.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Lush - 러시하다. [지후나무시선] Lush - 러시하다. 비누/샴푸/칼라지점토(인테리어소품)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LUSH의 제품이다. 향수같은 향을 가지고 있으며, 옷장에 넣어두면 옷장에서 싱그러운 향이 난다.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컵아트 / 입엔 모든 세상의 소리가 담겨 있다. [지후나무시선] 컵아트 입엔 모든 세상의 소리가 담겨 있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선을 긋다. 그리고 공간이 생겼다. [지후나무시선] 선을 긋다. 그리고 공간이 생겼다. 공간이라는 건 어떻게 나누어질까 선이 지나갔을 뿐인데 너와 나 사이에 공간이 하나가 생겨버렸다. 선이 머물렀을 뿐인데 우리들의 공간이 생겼다. 그래 공간은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가나우유의 삼박자 [지후나무시선] 가나우유의 삼박자 힘든일이 있거나, 막대한 일을 끝마치고, 지치고 힘들때 내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가나우유. 지하철에서 독일어 발음을 연습하면서 내리는데 내 눈에 포착된 가나우유 삼형제 아니 이녀석들 똑같은 모습을 하는 녀석이 한녀석이 없네. 얘네 행위 예술 하고 있는 줄. 그래서 내가 너희를 기록하기로 결정했다. 영원해라 가나우유여. 나의 오아시스 가나우유.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독일어 스터디 in 홍대 카페 NESA [지후나무시선]독일어 스터디 in 홍대 카페 NESA 요즘 나의 관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독일에 대한 나의 갈망과 염원은 영어를 뒤로하고 독일어를 배울 지경에 이르렀다. 독일에서 공부하다오신 우리 건축가 쌤께서 생활 밀착형 독일어를 알려주시니. 아주아주 습득력도 빠르고, 입에 촥촥 달라붙는다. 내년에 독일여행 할 것을 생각하면서 정말 더 재미있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가면 탈 [지후트리작업실]가면 탈 의도하던 의도하지않던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꽃은 피고지고. [지후나무시선] 꽃은 피고지고. 계절은 오고 꽃은 피고 진다. 그 찬란한 순간들이 오고 가는 동안, 나는 나에게 충실하였고, 즐겁게 지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즐거운 일을 잘하는 것.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 그래 나는 오늘도 잘 살아가고 있다. △▲ GHOOTREE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