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나무시선]
가나우유의 삼박자
힘든일이 있거나, 막대한 일을 끝마치고, 지치고 힘들때
내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가나우유.
지하철에서 독일어 발음을 연습하면서 내리는데 내 눈에 포착된 가나우유 삼형제
아니 이녀석들 똑같은 모습을 하는 녀석이 한녀석이 없네.
얘네 행위 예술 하고 있는 줄.
그래서 내가 너희를 기록하기로 결정했다.
영원해라 가나우유여. 나의 오아시스 가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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