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나무시선]독일어 스터디 in 홍대 카페 NESA
요즘 나의 관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독일에 대한 나의 갈망과 염원은 영어를 뒤로하고 독일어를 배울 지경에 이르렀다.
독일에서 공부하다오신 우리 건축가 쌤께서 생활 밀착형 독일어를 알려주시니.
아주아주 습득력도 빠르고, 입에 촥촥 달라붙는다.
내년에 독일여행 할 것을 생각하면서 정말 더 재미있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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