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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지후트리 생활 수화 ] 설레임 + 반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페인팅작업 [지후트리 생활 수화 ] 설레임 + 반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페인팅작업 별이 떠 있는 밤에는 무엇을 해도 설레임이 가득하다. 특히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말이다. 반고흐의 는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때의 설레임과 감동을 느끼게 해줬기에수화 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임을 표현해봤다. 수화 동작표현 방법1. 엄지와 검지를 붙여 동그랗게 만든다.2. 볼 옆에 붙여서 헤롱헤롱,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연출한다. Painting by 지후트리 더보기
[수화그림]아기/2016/지후트리 [수화그림]아기/2016/지후트리 아기/2016/지후트리 아기는 엄마의 자궁에서 자라나고, 태어나면 엄마의 가슴팍에 안기게 된다. 모나지 않고 둥그런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더보기
[수화그림]춤추다/2016/지후트리 [수화그림]춤추다/2016/지후트리 춤추다/2016/지후트리 미친듯,나의 긴다리를 구부려본다이내 활짝 펼쳐진 흥의 늪춤추자!! 더보기
[수화그림]처음/2016/지후트리 [수화그림]처음/2016/지후트리 처음/2016/지후트리 무언가를 시작했을때심장이 두근두근 더보기
[수화그림]괜찮다/2016/지후트리 [수화그림]괜찮다/2016/지후트리 괜찮다/2016/지후트리 너의 고요한 정열을넣어다오. 더보기
[수화그림]친구 / 2015/ 지후트리 친구/2015/지후트리 △▲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 벼 / 2015 / 지후트리 벼/2015/지후트리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겸손한 삶을 살아가야지 더보기
[수화그림]성실 / 2015 / 지후트리 성실 / 2015 / ghootree 나무같이 한결같은 성실함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지.△▲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졸업/2015/ 지후트리 졸업 / 2015 / ghootree 8년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과정을 이수하면 그냥 받겠거니 했던 졸업장을 막상 받으니 조금은 울컥한 것 같다. 장애여성의 내 일(My Job), 그리고 내일(Tomorrow)을 위해 일하다보니나에게도 다른 의미가 된 듯 하다. 뜻깊은 졸업장이 되었다. △▲sign language artist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울다/지후트리/2015 [수화그림]울다/지후트리/2015 네가 슬플땐 울어네 눈물 받아줄게 △▲signlanguage ┃artist 지후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