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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위인되기프로젝트 광고제작실습 수업 자기소개 과제 일부분. 위인되기 프로젝트 란 ? ‘위인’ 이라 함은 보통 세계적으로 훌륭하고 널리 알려진 사람을 뜻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위인은 보통개념의 차원을 넘어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갈 위 + 사람 인 = 빨간사람 = 열정적인 사람 = 열정인 그것이 바로 위인 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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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대본 [ 라디오 작가 지원시 썼던 원고 - 누군가를 추억하기 위한 글이었지.] 센티멘탈시티 그리고.. 설명 :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형제로서 언제나 든든한 역할을 했던 남자. 신정을 맞이하여 가까운 형제들과 가족들과의 모임을 위해 새벽 늦게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난다. 그 소식을 접해 들은 가족들은 오열하지만 유독 한 여자 아이만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소녀가 가슴 아픈 사실을 받아들여가는 과정들을 회상하는 장면입니다. 캐스팅 : 여자성우 님 ( 여자주인공은 내성적이지만 똑 부러지는 아이, 가녀리지만 강한 소녀의 느낌을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대사는 상실감으로 가득 찬 사실을 부정하는 말투였으면 좋겠구요. 끝으로 갈수록 점점 사실을 인정하고 슬퍼하는 마음을 잘.. 더보기
심플한 명함만들기 자신만의 심플한 명함 만들기. - 박지후 명함 - 앞면 뒷면 아날로그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표현하고 싶었다. (라디오 작가 시절) 더보기
박지후석고상 기초드로잉 연습은 지후석고상으로 하세요! 그린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면지라던지, 면적이 넓은 종이들은 다 재활용으로 사용하는 편이다. 오늘도, 이 작품의 도화지도 재활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 자신을 석고상화하여 표현해 보았는데, 실제화 시키면 어떨까 싶어 컨텐츠화 시켜보았다. 아련함, 그윽함, 도도함, 귀품, 각도를 무시하는 석고상의 뚜렷한 이목구비. 석고상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이다. Written by GHOOTREE 더보기
훔쳐보기 1 쓰레기의 자화상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제품이 생산, 가공 되고 있다.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는 길거리엔 그들의 지나간 흔적들이 남아 있다. 무분별한 쓰레기의 행렬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도시 길거리 곳곳엔 쓰레기를 담아내기 위한 쓰레기통이 배치되어 있지만, 그것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수요가 많은데 그것을 받아낼 공급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원인인 것이다. 모든 일에는 정해진 규칙에 의해서 돌아가기 마련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질서를 유지시키기 위한 일반적 기준이기 때문이다.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당연한 질서이고, 그것을 어기는 것이 바로 공해가 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꽉 채워져있지 않는 쓰레기통 옆에 굳이 쓰레기를 버리는 공해는 결국은 나 자신에게로.. 더보기
훔쳐보기프로젝트 작품 의도. 그린캠페인의 일환으로 버려지기 직전의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려고 시도했다. 카스타드 종이각 뒷면으로 만든, 종이 벽. 구멍을 뚫어서 벽 너머의 것들을 훔쳐보려는 의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레이아웃과. 아이폰으로만 사진 촬영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슴. 더보기
지후지후 더보기
스티커지후 웃음치료사 클래스 중에 친구와 친해지기 프로그램에서,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 있었는데. 내가 가위바위보 못하는거 새삼느껴버렸네.... 다졌네...... 얼굴에 스티커가 덕지덕지했지후. 강사님이 기념샷도 찍어가셨지후 ㅠㅅㅠ 더보기
데칼코마니스럽지후 데칼코마니 스러운 그림으로 편집하기! 오늘은 웃음치료사 과정 듣는 첫날! 언제나 배움에 있어서 열정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나는. 내 자신을 모티브로 한 그림을 많이 그리는 편이다. 평소 내가 자주 하던 동작 중에 하나를 그려보았는데, 아주 지후스러운 그림으로 완성된 것 같다. 스티브요니 매장에 김형규 팀장님이 면접 당시 내게 해주었던 말이 기억난다. ' 순수미술 하면 잘할 것 같아요. ' 그런 추천사는 영원히 잊지 않죠잉. 붓질하는 그림쟁이 박지후. 쭉 달릴거니깐요. 2012년도 빠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