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나무시선]연말 불우이웃 돕기 - 사랑의 모금
사실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더 많이쥐고 있는 사람보다,
가진건 많이 없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없는 형편에도 더 나누고 산다고 한다.
고등학교때부터 R.C.Y 라는 헌혈동아리의 단장을 맡은 이후로,
나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고.
나눔의 행복도 알게 되었다.
내가 사소하게 써버릴 수 있는 동전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행복일 수 있음을 안다.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2013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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