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방이 내 안에 존재할런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 방이 어떤 것들로 구성 되었으며 가득 차 있는지 알 수도 없다.
정의 하지 않는다. 의식 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방을 만들고 무의식 중에 그것들은 채워져 나간다.
그것들은 하나로 뭉쳐져 ' 나 ' 를 만들어 준다.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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