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sunshine, i want you.
울부짖는다.
흐느낌은 점점 묽어져 흩어져버린다.
꺼내 놓지 못한 말들과 섞이지 못한 감정들이,
눈부신 한줄기를 찾아 발걸음을 옮긴다.
미소 짓는다.
붉어진 볼과 심장이 그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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