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나무작업실]오일파스텔일러스트

 

 

 

햇님의 사랑의 광합성 / 2012/ 박지후

 

 

 

 

공유의 매개체가 무엇이 되었던간에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자신만의 사연을 가진 각각의 사람들이

살아온 일생의 일부를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참 경이롭지 아니할 수가 없다.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어 준다.

그것은 암묵적으로 ' 사랑한다 ' 라는 전제하에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행위가 아닐까 싶은데.

 

그런 일들을 나는 이런 그림으로 표현해보았다.

 

식물들은 광합성을 통해 자신의 멋을 뽐낼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다.

 

광합성 식물 중에서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바로 [ 꽃 ] 이 아닐까 생각했고.

햇님이 보내어준 사랑의 광합성을 통해 꽃은 더욱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표현하게 됐다.

 

보고 있나 달님. 이거 너를 위한 그림이야. 스릉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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