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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알버트 아이슈타인 명언 - 나는 단 한번도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발견한 적이 없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알버트 아이슈타인 명언 나는 단 한번도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발견한 적이 없다. 단 한번에 만들어지고 창조되는 것 없는 것 같다. 조금은 삐뚤어지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고,시도를 하다보면 '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지 ? ' 질문을 던지며정답에 가까운 모양을 찾아가는 것 같다. 완전한 천재가 노력을 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나겠지만,천재들은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빛을 보더라도 오래가지 못하는 천재들이 많은 것 같다.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는 사람들은 안다. 그 결과물이 얼마나 값지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한가지 생각이 무한함을 채운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한가지 생각이 무한함을 채운다. △▲ghootree 창조를 하는 직업군을 가진 나는 이말에 굉장히 공감을 한다. 한가지 단어를 두고 마인드맵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은 단어들이 열거가 되고 그것이 모여 또 다른 작업물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 하는 호기심 같은거 말이다. 호기심천국으로 살아가는 삶은 정말로 재미나다.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어느 것도 모방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어느 것도 창조할 수 없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어느 것도 모방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어느 것도 창조할 수 없다. △▲ghootree 이 명언을 보자마자 옳거니! 했다. 그렇다 사실 우리는 항상 모방을 하며 살아간다. 애시당초 무언가에 영감을 받는다는 자체가 사물의 모습보고 이미지를 형상화 시킨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 어떤 건축가가 '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 시킨... ' 이라는 말을 하면 그것은 모방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만들수는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자 말을 배우는 것에서부터 모방을 시작한다고 본다. 모방하라. 하지만 그사람의 색깔을 따라가지말고 자신의 색을 만들어라. 그게 나의 생각이다. 간만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명언을 만나서 참 기분이 좋다. 더보기
[지후트리캘리그라피][니체명언]창조의 유희는 신선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지후트리캘리그라피] [니체명언]창조의 유희는 신선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창조의 유희는 신선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때, 주변의 사물을 둘러본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창조를 거듭한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사소한 물건들이었겠지만 어느 순간 내게 소중한 물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니체의 말처럼 그러하다. ' 어머나 ? 얜 이렇게도 할 수 있겠는데 ? ' 하며 긍정하면 다른 결과물로 창조되더라. 니체의 명언은 언제나 날 설레이게 한다. 쿠레타케 붓펜으로 씀 △▲ghootree 더보기
[수화그림][수화아티스트-박지후]나무 [수화그림][수화아티스트-박지후]나무 내가 좋아하고 습관처럼 부르는 ' 나무 ' 나무는 열매도 열리고, 낙엽도 떨어지게 하고, 산소도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나에게 그늘을 안겨준다. 누구나 하나쯤 품고 살아가는 그늘이라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의 닉네임도 나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시대에서 굉장히 지쳐가고 있다. 너무 빠르거나, 혹은 너무 느려서 그들이 쉬어가는 공간이 없어 과부하가 걸리기 쉽상이다. 한발자국 멈춰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그것이 나무가 해줄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모든 창작의 근본적인 치유는 본인 자신을 위함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 전달 되곤 한다. 그렇다. 나의 창작의 행복은 내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