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그림]빛 /2016 / 지후트리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예술지원 자선파티


2017.01.13 Friday 8pm

KWAVE H VR STUDIO


이상봉 디자이너의 주최로 열린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예술지원 자선파티에서


수화그림 작품도 기증 참여하였습니다.




늦은밤 작품을 전달하면서 작가인터뷰도 함께 이루어졌는데요.


'다문화어린이를 위한' 이라는 타이틀이 작품을 기증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어요.


 가족 중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삼촌이 이룬 가정이 다문화 가정이었고,

수화그림을 시작하게 동기부여를 해준 삼촌이라서 뜻깊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경매를 통해 나온 수익금은 모두 전액 기부하는 형식이었는데요.


홍석천씨가 MC를 진행하였답니다.


초대가수로 오셨던 2AM 창민씨가 무대로 공연을 하러 올라가던 중에

저의 스케줄로 인해 제 작품을 서둘러 경매하게 되어서


공연하러 올라왔다 말고 제 작품을 들어주고 계시는 2AM 창민씨의 모습도 보이네요!

친절하게 들어주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수화그림 작품을 낙찰받으신 기부자님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위한 인시개선과 제도가 조금씩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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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2015/지후트리


서로 마주하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많다. 

때로는 그중에 한명은 내 운명 아닐까 라는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내 운명은 그림이 되었다. 


△▲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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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리그라피]백남준 명언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겁니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자 하는 예술가의 정신!

깊이 새기게 되는 말인 것 같네요!

 

지후트리도 열심히 하는 예술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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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윌리엄 셰익스피어 명언

 

용기의 핵심 부분은 신중함이다.

 

 


 

 몇 년 동안 품어 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용기를 냈다.

용기를 내기 이전에는 몇 년간 신중함을 가지고

정말 이것을 하고 싶은가 ? 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다. 


언제나 대답은 YES. 


그래서 나는 오늘도 예술이다. 


물음에 대한 확신에 찬 정답을 찾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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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리그라피]

꿈은 실패할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때 끝나는 것이다.

 

 

 

 

 

△▲ghootree

 

언제나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비로소 나의 즐거움이 된다.

 

 

내가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까지 나는 살아갈 것이다.

예술이 없는 삶이 유배당한 삶이라고 느끼는 것처럼,

 

나는 예술로 살아 숨 쉼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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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작업실]

골판지 크레파스 / 낙타그리기

 

 

 

 


크레파스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검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면 이쁘게 그려진다는 말에,
집에 검은색 종이가 뭐가 있을지 눈을 돌리다가 발견된 것이

 

바로 검정색 도화지!!!!!!!!!!!


바닥에 두고 크레파스를 열심히 쓱삭쓱삭 하는데,

잉??왠 줄무늬가..???????????????


하.........이럴수가,
뒷면이 골판지로 된 검정색 종이였던 것. ㅠ_ㅠ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에 낙타 한마리를 그렸다.
(지후스러운 그림 한판 나올 것 같은 예감으로.)

 

귀여운 그림이 하나 나왔다. 기쁘다.
어쨌든 결론을 도출해 냈으므로.


크레파스 아주 좋은 느낌이 나는구나.


내 그림은 그리자마자, 누군가에게 먼저 보여지게 될때.
바로 팔려나간다.................캬...

 

 

항상 예술과 밀착하여 살아가자. 내 사랑.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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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예술은 소모품이 아니라 본질이다.

 

 

 

 

그림을 그릴때 그러했다.

나는 왜 붓을 잡고 있고 물감을 짜고 있는가.

 

소모적인 행동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생각을 하나의 감각으로 탄생시키는것.

 

그것은 그 어느것보다도 참신하고 아름다운 일련의 과정이었다.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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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나무시선]

가나우유의 삼박자

 

 

 

 

힘든일이 있거나, 막대한 일을 끝마치고, 지치고 힘들때

내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가나우유.

 

지하철에서 독일어 발음을 연습하면서 내리는데 내 눈에 포착된 가나우유 삼형제

 

아니 이녀석들 똑같은 모습을 하는 녀석이 한녀석이 없네.

 

얘네 행위 예술 하고 있는 줄.

 

그래서 내가 너희를 기록하기로 결정했다.

 

영원해라 가나우유여. 나의 오아시스 가나우유.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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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그림]예술/2013/지후트리

 

 INSTAGRAM @ghootree331

 

 

 

아티스트. 그리고 예술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내가 진정으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맞는가? 부터 시작해서

 

온갖 물음이 난무한다.

 

몇일 전, 히든싱어 임창정 편을 봤다.

 

 

블라인드에 가려진 참가자 6명 중에

5명은 원조가수를 따라하는 모창가수, 1명은 원조가수.

 

6명이서 블라인드에 가려져 목소리만으로 원조가수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어렸을적 나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던 임창정의 목소리.

 

그가 연기자이기 이전에,

영혼의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의 노래만을 바라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온 사람들을 보니,

' 가수 임창정은 한때 은퇴를 했지만, 그들의 마음속에서 오랫동안 간직되고 추억되고 있었구나. '

 

심장이 우글우글 거려 눈시울이 붉어졌다.

 

 

 

히든 싱어 임창정 편을 보면서

 

예술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내가 예술에 한 발자국을 담기 시작한건, 심장이 우글우글 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싶다,

스토리가 있고, 스토리에 심장이 우글우글해지는 그런 사람.

 

얼어 붙은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 움직이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예술이다.

 

 

 

△▲ Sign language
┃artist ghootree





난 어디서부터 변화해 왔을까 ?


모든 것은 ' 부재 ' 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나는, 예술가 박지후 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인해, 

그것들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철학자를 쫓고, 

미술가를 쫓고,

문화기획자를 쫓고,

아트디렉터를 쫓고,


그들의 끊임없는 고뇌와 열정을 쫓으며 나를 채찍질 하고 격려했다.


수 많은 생각들만 하기보단, 

하나의 경험을 통해서 더 성장하는 내가 되려한다.


예술을 통해 그것을 어김없이 보여주리라.



△▲Sign language

 ┃  artist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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