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

 

제임스딘 명언 

 

 

 영원을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을 죽을 것처럼 살아라.  

 

 

 

영원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원을 쫓으며 살 수는 있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으면 된다.

 

나는 오늘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영원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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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나무시선]

우리는 추억 됐다.

 

 

 

낮게 깔린 안개.

 

앞이 보이지 않을때, 나는 오히려 두렵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라고 생각이 들어서다.

 

 

가만히 앉아서 명징하게

나를 거쳐온 수많은 시간과 색들과 잔상들을 되집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고,

나 또한 스쳐지나왔다.

 

 

그땐,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영원히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때의 내가 조금 다른 내가 되어 있는 이 순간조차도 영원하지가 않다.

 

 

인생은 정말 큰 우주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떠다니고 언제 그것을 발견할지 모르는 공간인 것 같다.

 

 

그래서 살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분명한 추억의 한부분일테니깐.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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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나무시선]

가나우유의 삼박자

 

 

 

 

힘든일이 있거나, 막대한 일을 끝마치고, 지치고 힘들때

내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가나우유.

 

지하철에서 독일어 발음을 연습하면서 내리는데 내 눈에 포착된 가나우유 삼형제

 

아니 이녀석들 똑같은 모습을 하는 녀석이 한녀석이 없네.

 

얘네 행위 예술 하고 있는 줄.

 

그래서 내가 너희를 기록하기로 결정했다.

 

영원해라 가나우유여. 나의 오아시스 가나우유.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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