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작업실]
스티브 J & 요니 P 브랜드의
스티브 J 디자이너 캐리커쳐
스티브 J & 요니 P 브랜드의 서포터즈 시절에.
캐리커쳐를 배우고 있었던터라. 그림을 그려 선물하기로 마음을 먹었더랬다.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낯선 이들의 입에서 그들(긍정전도사 요니언니님과 개구쟁이 스티브삼촌) 의 이름이 흘러 나올때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이태원으로 이사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스토어 앞에만 엄청나게 지나다니는 중이다.
하루 하루 나이 더 먹기전에 스토어에 찾아뵈어야겠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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