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박지후에게 입양된 하트선인장♥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 내리려고 화분을 넣고 계시는 언니의 뒷모습에 이끌려 화원 앞으로 걸어갔다.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식물들이 즐비해 있었고 바늘 가는데 실따라 가고 엄마 가는데 자식따라가고 하는 것처럼 식물하면 박지후였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위해 하트 선인장을 찾아 헤메였다.
귀퉁이에 날 바라보고있다.  오늘부터 너는 나와 함께 지내게 될테야. 눈빛을 쏴줬다.

이놈이 참 귀엽게. 앙증맞게 날 쳐다본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이야기 했다
 
" 안녕 ? 우리 앞으로 잘지내보자 이뻐라 ^^ "

자꾸 쓰다듬으며 생각해보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그런 거였다. 내가 이 아이를 두고 외출을 하게 될 일이 많을텐데 어떻게 불러주고 다녀오겠다고 하지?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되어 나는 이름을 지어줘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다, 서울 생활에서 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던 명탐정 코난의 이름을 따서

" 코난 " 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흐뭇흐뭇!

코난 잘지내보자!!!!!! 귀요미 >_<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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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강귀염 2011.05.04 10:26

    나도 코난 왕왕왕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