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끼는 새롭고 낯선 기운들과 감정.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얼핏 나는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똑같은 선에서 무기력해지고 누군가를 원하고 갈망한다. 


오늘이면 조금 나아지겠지. 내일이면 조금 나아지겠지.

 한뼘씩 자라면서 세월은 흘러갔다.  


출발점이 없는 곳에서 공허한 숨쉬기를 연신 해댄다. 


아무의 냄새도 나지 않는 공기를 들이마시며 

아무의 냄새가 나길 바랬다.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화그림]바람/2016/지후트리



바람/2016/지후트리

바람이 너무 분다.

춥다.


두피가 시렵다.

춥다.


손가락이 시렵다.

춥다.


얼굴이 시렵다.

춥다.


발가락이 시렵다.

춥다.



춥다.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랑 /2013/지후트리


반고흐의 노란색을 통해, "다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계 /2013/지후트리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남녀의 아름다운 관계

중의적 해석을 담은 그림이다.

누군가를 만나며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인 것 같다.


△▲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운명/2015/지후트리


서로 마주하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많다. 

때로는 그중에 한명은 내 운명 아닐까 라는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내 운명은 그림이 되었다. 


△▲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화그림] 진심 / 2015 / 지후트리 






너를 다시 만났다.

진심 알았으니까 괜찮아.



     △▲Sign Language artist

   수화아티스트 지후트리



Instagram ID@ghootree331

http://www.instagram.com/ghootree331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화그림]지후트리-설레임

 

 


 

 

두리뭉실 피어나는 설레임.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떤 설레임으로 가득찰까

 


설레임으로 모락모락 피어나는 이야기들.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