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그림]혼자/2016/지후트리



혼자/2016/지후트리


허허벌판같은 사막같은 우주에서

잘버티는 선인장이가 떠올라 그린 그림.


혼자서도 잘해요.

혼자서도 잘버텨요.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만 느끼는 새롭고 낯선 기운들과 감정.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얼핏 나는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똑같은 선에서 무기력해지고 누군가를 원하고 갈망한다. 


오늘이면 조금 나아지겠지. 내일이면 조금 나아지겠지.

 한뼘씩 자라면서 세월은 흘러갔다.  


출발점이 없는 곳에서 공허한 숨쉬기를 연신 해댄다. 


아무의 냄새도 나지 않는 공기를 들이마시며 

아무의 냄새가 나길 바랬다.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정주영 명언 


힘들다고 주저 앉는다면, 

그저 그런 사람으로 남을 뿐이다.


살아가다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있다.

세상에 나 혼자 인 것 같고. 

온갖 노래가삿말이 주인공이 나인 것 같고. 


그래도 스스로를 포기한다면,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리라. 


나는 억울해서 내 자신을 포기하지 못한다. 


할 수 있을때까지 해보는게 맞는 것 같다.

내 인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으니까.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마릴린 먼로 명언


혼자 있을 때 난 내 자신으로 되돌아간다. 

성공은 공공연하게 만들어지지만 

재능은 혼자 있는 시간에 태어난다




외로움이 나를 잠식 시킬때,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두고 나는 괴로워하지만

한편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함으로써 

기뻐하기도 한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그런 것 같다. 

자신을 철저하게 외부와 분리를 시키게 되면 


더더욱 작품의 성숙도가 높아진다.


공간 안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 있으면, 

나를 감싸는 감정에 대해 연구하고


다시 글이든 그림이든 그려내기 시작한다. 


이 감정 그대로를 고스란히 기억하기 위해서.



어떤 모습을 하던간에, 그것은 결국 내 자신을 이루는 나이다.


노력을 미친듯이 해보려한다. 

내 스스로에게.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