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라그라피]

필립체스터필드 


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살아가는데 있어 인생의 주체가 누군지 

망각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남이 하는대로 

누군가 시키는대로 


그냥 그렇게 

온전한 ' 나 ' 라는 사람이 흩어져버린다.


명징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내 자신뿐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내 인생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도 나이다.


네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감사하고 행복해지자.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곽정은 명언


우리가 꿈꾸는 연애는 

나여야만 하는 연애이다.




그사람이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

내가 일단 행복해진 후에나 해줄 수 있는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내 인생에 내가 중심이지 않으면, 

나에 대한 권리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네 스스로가 행복하면 좋겠어.

라고 주문을 외워야한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당신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god - 미운오리새끼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내 맘속의 촛불 god가 돌아왔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처음 god를 접했던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

 

택시 운전수셨던 아부지는 1998년 1월, 그렇게 별이 되셨다.

나의 전부였던 그가, 너무나도 그리웠던걸까. 택시에 올라탔다.

 

조용한 차안에는 그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

 

 

심장이 우글우글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정말로 아부지가 없다는 걸 깨달았던 순간이었다.

 

 

그 이후론 난 god 노래로 슬픔을 달래웠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왔다고 해서. 정말로 행복해서 죽을 것 같다.

 

 

영원합시다. god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마릴린 먼로 명언 


우리는 모두 스타이고 빛날 가치가 있다.



빛날자와 빛나지 않을자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빛날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인듯 하다. 


행복의 기준과 양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념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기준에 도달하거나, 도달 기준을 넘었을때, 

행복한 사람으로 정의되는 것 같다. 



마릴린먼로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여자였다.

자신이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잘 아는 여자이기도 했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가능했다. 



당당해지자.


누구보다도 당신을 스스로에게 넘치는 사랑을 줘보자.

어제와 다른 오늘의 사랑스러운 나와 마주하게 될테니.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파란식빵의 어덜트래블

 

 

 

 

꿈을 꾼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ghootree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화아트][수화아티스트-박지후] 화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

자기 자신의 내면과 주변의 것들을 그림으로 풀어낼 줄 아는 사람.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화가이다.


나는 정식적인 미술 교육은 받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를 보러 당일치기로 쫓아다니며, 

그렇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생각을 하지 않는 예술인은, 본인이 가진 색이 퇴색 되어버리고 말기에.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과자 상자에도 그리고 영수증에도 그렸다.

재미난 그림들은 그려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그들에겐 지후트리가 흡수되고.


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겠다고 목표하였던 순간부터 한가지 다짐했던 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 

즐거움이라는 향수를 다른 이들에게 뿌려주어 나도 같이 행복해지는 일.


점점 더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

 


△▲ghootree 

 ┃Sign Language ARTIST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레드불로거 2013.05.13 16:30 신고

    GHOOTREE님 정말 멋있으시네요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과자상자, 영수증에 그림을
    그리셨다니, GHOOTREE님을 본받고 싶어집니다^^

    • addr | edit/del 지후트리 GHOOTREE 2013.05.13 16:54 신고

      윙스로거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지만,
      그래도 과자 상자와 영수증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멋지다는 표현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로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