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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4 모델 지후mode
  2. 2011.05.04 지후와 함께 지낼 코난! (2)



모델 지후mode





전문가에게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을 하다보면, 

그 순간만큼은 내가 대접 받고 있음을 느낀다.


잠시 잠깐이라도 나에게 초점이 집중되는 것은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내가 자신감을 얻는 근원이 되기도 한다.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필요에 의한 이끌림,

그러다보면 이끌림에 대한 이끌림이 되지 않나 싶다.



인생 뭐 있나.


우리 코난쌤이 해주셨던 말처럼,


" 자신감을 가지고 뻔뻔하게 즐길 줄 알아야해 "


로큰롤 인생의 모토로 오늘도 힘차게 walking 해야지.



ghootree 빠샤!!



△▲ghootree

vagabond rosso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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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일 박지후에게 입양된 하트선인장♥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 내리려고 화분을 넣고 계시는 언니의 뒷모습에 이끌려 화원 앞으로 걸어갔다.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식물들이 즐비해 있었고 바늘 가는데 실따라 가고 엄마 가는데 자식따라가고 하는 것처럼 식물하면 박지후였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위해 하트 선인장을 찾아 헤메였다.
귀퉁이에 날 바라보고있다.  오늘부터 너는 나와 함께 지내게 될테야. 눈빛을 쏴줬다.

이놈이 참 귀엽게. 앙증맞게 날 쳐다본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이야기 했다
 
" 안녕 ? 우리 앞으로 잘지내보자 이뻐라 ^^ "

자꾸 쓰다듬으며 생각해보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그런 거였다. 내가 이 아이를 두고 외출을 하게 될 일이 많을텐데 어떻게 불러주고 다녀오겠다고 하지?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되어 나는 이름을 지어줘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다, 서울 생활에서 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던 명탐정 코난의 이름을 따서

" 코난 " 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흐뭇흐뭇!

코난 잘지내보자!!!!!! 귀요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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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강귀염 2011.05.04 10:26

    나도 코난 왕왕왕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