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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수화그림]지키다/2016/지후트리 [수화그림]지키다/2016/지후트리 지키다/2016/지후트리 촛불집회로 100만명이 모였고, 평화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그래서 손에 100개의 촛불을 그려넣었고, 박근혜 하야하라 라는 단어가 7글자라서 떠오르는 것이 우주였다. 지켜보는 눈들을 북두칠성으로 배치하여 우주가 혼구녕 좀 내주라는 심정으로 그림을 완성 시켰다. INSTAGRAM ID@ghootree331http://www.instagram.com/ghootree331 더보기
[수화그림]혼자/2016/지후트리 [수화그림]혼자/2016/지후트리 혼자/2016/지후트리 허허벌판같은 사막같은 우주에서잘버티는 선인장이가 떠올라 그린 그림. 혼자서도 잘해요.혼자서도 잘버텨요.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할때, 우주는 우리를 돕는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할때, 우주는 우리를 돕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잘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같이 할 수 있을 때, 시너지 효과는 그만큼 커진다.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우리는 추억 됐다. [지후나무시선] 우리는 추억 됐다. 낮게 깔린 안개. 앞이 보이지 않을때, 나는 오히려 두렵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라고 생각이 들어서다. 가만히 앉아서 명징하게 나를 거쳐온 수많은 시간과 색들과 잔상들을 되집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고, 나 또한 스쳐지나왔다. 그땐,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영원히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때의 내가 조금 다른 내가 되어 있는 이 순간조차도 영원하지가 않다. 인생은 정말 큰 우주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떠다니고 언제 그것을 발견할지 모르는 공간인 것 같다. 그래서 살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분명한 추억의 한부분일테니깐.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색연필일러스트]우리들의 우주 [지후트리색연필일러스트] 우리들의 우주 가득 안고 살아가는 그안의 열망과 번뇌가 우리를 이루는 우주가 된다. + 22살이나 어린 친척동생의 애꿎은 낙서 위에 그림을 다시 그려봤는데, 재미난 그림이 그려져셔 굉장히 기분이 좋다. 나의 번뇌비용이다 싶다. ghootreevagabond rossovir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 파울로 코엘료 명언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 파울로 코엘료 명언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면 우주 전체가 그 꿈을 이루도록 돕는다. - 파울로 코엘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