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생활 수화 ] 

설레임 + 반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페인팅작업




별이 떠 있는 밤에는 무엇을 해도 설레임이 가득하다. 

특히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말이다.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때의 설레임과 감동을 느끼게 해줬기에

수화 <설레임>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임을 표현해봤다.





수화 <설레임> 동작표현 방법

1. 엄지와 검지를 붙여 동그랗게 만든다.

2. 볼 옆에 붙여서 헤롱헤롱,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연출한다.



Painting by 지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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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리그라피]백남준 명언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겁니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자 하는 예술가의 정신!

깊이 새기게 되는 말인 것 같네요!

 

지후트리도 열심히 하는 예술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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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그림]외로움/2013/지후트리 




 외로움의 근원은 결핍이라 했던가. 

결핍은 곧 나를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되기도 했다. 


특히 예술가로서의 삶에선 결핍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어주었다.


사랑받지 못함에, 사랑받지 못하는 이들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사랑할 수 있음에, 사랑받고 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고맙다.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음에 도움을 준 ' 외로움 ' 이라는 녀석아.

 

 

△▲Sign language

 ┃  artist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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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당당한남자 2014.05.15 00:22 신고

    와... 글을 보면서 사진을 함께 보니..
    뭔가 느낌이 심오한것이.. 다르게 다가오네요^^
    멋집니다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아나톨 프랑스

 

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술가로서 살아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어떤 한 아이를 만나고 나서였다.

 

그림을 그리고, 포토샵을 하고, 수제편지지를 만드는 것이

더더욱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무언가를 그리고 창작하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함을 느낌으로써 이것은 내가 안고 가야할 운명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어렸을적부터 유난히 한 색깔에 집착했다.

 

빨강색.

 

골수라고 할 정도로 좋아해서

엄만 아직도 이야기 한다.

 

새로 이사온 집에서 5살짜리 꼬마애가 기뻐서 말하기를

 

" 엄마 새로 이사한 우리 집에 빨간 벽지 빨강 침대 빨강 커텐 빨강 책상

다 빨강으로 해주는거야 ? "

 

 

꿈은 이뤄지지 않았고, 나는 그때부터 색수집(?)아닌 수집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 내가 반고흐를 참 좋아한다.

 

우울한 노랑은 반고흐한테서 배웠다.

 

 

3월31일 나는 3월의 마지막날에 태어났다.

3월을 마감하며 4월을 준비하는 날이기도하다.

 

 

생일만 되면 끝과 시작을 마주하는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되게 묘하다.

 

 

살아가면서 , 어떤 중독자로 살다 죽을지를 생각하는데

색에 중독되어 살아가고싶다.

 

색에 파묻혀서.

 

 

그래.

난 계속 예술할꺼다.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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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

 

나폴레옹 명언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한가지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없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이 없어서 인가 하는 생각.

 

돌이켜 생각해본다면,

나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것들을 스토리텔링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들이 필요하고, 필요했다.

 

 

대학교에서 스토리 창작에 대한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 예술가들은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들이 많아야 해요 "

 

그말을 듣고보니, 예전부터 나는 스토리를 찾으러 다니고 수집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많은 것을 만지지만 나의 뿌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당신들이 보는 내가 어떻게 보면 정착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를 믿고 확실해지면 실행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될 수 있는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고, 들어보고 싶다.

당신을 지탱해온 그 과거의 스토리가 어땠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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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04.02 18:17

    비밀댓글입니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예술은 소모품이 아니라 본질이다.

 

 

 

 

그림을 그릴때 그러했다.

나는 왜 붓을 잡고 있고 물감을 짜고 있는가.

 

소모적인 행동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생각을 하나의 감각으로 탄생시키는것.

 

그것은 그 어느것보다도 참신하고 아름다운 일련의 과정이었다.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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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열정이 뒤섞인 그 향기에 파묻혀 사는 아티스트 지후트리.


GHOOTREE

 

표현력은 지난 그 누구들 보다도 가장 순수해서 흥미로운 사람.
비오는 날 웃는 일은 매우 드문데 한 건 할 줄 아는 사람.
친화력이 좋은 사람.
즐거운, 조금은 발돋움의 존재인 사람.
동화스러운 감성이 놀라운 사람.

 

 박지후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박지후 = 지후나무

 

 △▲

 

로고의 의미 ;

 

박지후의 이미지 " 아낌없이 주는, 고목 같은, 유쾌하고, 즐거운, "
긍정적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온갖 재료로 사용되어, 버릴 것이 없는 나무의 이미지에 빗대었다.

 채워져 있지 않는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그래서 나도 채워지고 상대방도 채워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효과.

 

그것이 바로 지후나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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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꼬니꼰 2011.05.03 19:28

    즐겁게 해주오!!!

  2. addr | edit/del | reply 허땡 2011.05.04 15:26

    자주와야짓!!

  3. addr | edit/del | reply 찬찬~ 2011.05.13 12:02

    너의 작품 세계를 여기서??ㅋㅋ

    우끼끼 우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