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그림]관심/2017/지후트리



관심 / 2017/ 지후트리


내게 가져다준

감동스러운 너의 눈빛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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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술사가

사각사각 지나가더니

오늘의,

감정의 색을 출산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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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오스틴 펠프스 명언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책을 사라.



많은 물건을 가지는 부자보다.

머리에 지식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더 현명할 것이다.


많이 먹는 사람보다.

지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 더 지혜로울 것이다.



서울 생활의 초년일때, 서점이나 도서관이 나의 즐겨찾는 장소였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다른 세상과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다. 



그 사람의 일생을 읽고 생각을 읽고 풍경을 읽고 색을 읽고,

다시 나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하는 작업들이 즐거웠다.



새로운 세상을 안내해주는 책은 참 고마운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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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작업실]기분이 솟아 오르지후.

 

 

 

 

 

내가 느끼는 감정, 당신이 느끼는 감정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소통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선을 그리고 그 위에 색을 더한다.

 

당신과 소통하기 위하여.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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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나무시선]

우리는 추억 됐다.

 

 

 

낮게 깔린 안개.

 

앞이 보이지 않을때, 나는 오히려 두렵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라고 생각이 들어서다.

 

 

가만히 앉아서 명징하게

나를 거쳐온 수많은 시간과 색들과 잔상들을 되집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고,

나 또한 스쳐지나왔다.

 

 

그땐,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영원히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때의 내가 조금 다른 내가 되어 있는 이 순간조차도 영원하지가 않다.

 

 

인생은 정말 큰 우주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떠다니고 언제 그것을 발견할지 모르는 공간인 것 같다.

 

 

그래서 살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분명한 추억의 한부분일테니깐.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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