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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어느 것도 모방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어느 것도 창조할 수 없다.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어느 것도 모방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어느 것도 창조할 수 없다. △▲ghootree 이 명언을 보자마자 옳거니! 했다. 그렇다 사실 우리는 항상 모방을 하며 살아간다. 애시당초 무언가에 영감을 받는다는 자체가 사물의 모습보고 이미지를 형상화 시킨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 어떤 건축가가 '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 시킨... ' 이라는 말을 하면 그것은 모방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만들수는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자 말을 배우는 것에서부터 모방을 시작한다고 본다. 모방하라. 하지만 그사람의 색깔을 따라가지말고 자신의 색을 만들어라. 그게 나의 생각이다. 간만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명언을 만나서 참 기분이 좋다. 더보기
[지후트리 캘리그라피]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 [지후트리 캘리그라피 ]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 △▲ghootree 그래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 좋아함과 마주한다는 것은 설레이는 일이야. 더보기
모델 박지후 & 화가 박지후 모델 박지후 & 화가 박지후 나는 그리면서 변화한다.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공책리폼]너의 빗소리에 내 가슴에 장미는 피어난다. [지후트리작업실][아크릴그림] 너의 빗소리에 내 가슴에 장미는 피어난다. - 아크릴 그림 - 1. 리폼할 공책을 준비한다. 2. 공책 표면에 아크릴 물감을 칠한다. 3. 자기가 좋아하는 문구를 쓴다. 모든 물건들을 지후화 시키는 작업들을 좋아하는데 오늘도 충분히 나의 감성이 물건에 잘 담긴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기 충전완료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 메리크리스마스- 공책리폼 [지후트리작업실] 메리크리스마스- 공책리폼 - 아크릴 작업 - merry ghootree-mas!! 캐릭터 노트 공책을 나만의 공책으로 리폼 시켜보았슴돠. 분홍색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구요!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나무시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지후트리나무시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이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언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낄 때인 것 같다. 진심은 통하는 법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캘리그라피][니체명언]창조의 유희는 신선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지후트리캘리그라피] [니체명언]창조의 유희는 신선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창조의 유희는 신선한 긍정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때, 주변의 사물을 둘러본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창조를 거듭한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사소한 물건들이었겠지만 어느 순간 내게 소중한 물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니체의 말처럼 그러하다. ' 어머나 ? 얜 이렇게도 할 수 있겠는데 ? ' 하며 긍정하면 다른 결과물로 창조되더라. 니체의 명언은 언제나 날 설레이게 한다. 쿠레타케 붓펜으로 씀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캘리그라피]김마미씨 사랑해요, 딸이 꼭 호강시켜줄께요 ♥ [지후트리캘리그라피] 김마미씨 사랑해요, 딸이 꼭 호강시켜줄께요 ♥ 가장 소중하고 잘해야 될 가족에게, 가장 소홀하게 대하고 있는 것 아닌지 한번 돌아볼 때 인 것 같습니다. 우리 긍정 마미에게 더더 잘해야겠습니다 김마미씨 사랑해요 ♥ 쿠레타케 붓펜으로 씀.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캘리그라피]잘될거야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후트리캘리그라피] 잘될거야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잘 될거야, 늘 그래왔던 것처럼 토닥 토닥 스스로 응원해주기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골판지 크레파스 / 낙타그리기 [지후트리작업실] 골판지 크레파스 / 낙타그리기 크레파스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검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면 이쁘게 그려진다는 말에, 집에 검은색 종이가 뭐가 있을지 눈을 돌리다가 발견된 것이 바로 검정색 도화지!!!!!!!!!!! 바닥에 두고 크레파스를 열심히 쓱삭쓱삭 하는데, 잉??왠 줄무늬가..??????????????? 하.........이럴수가, 뒷면이 골판지로 된 검정색 종이였던 것. ㅠ_ㅠ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에 낙타 한마리를 그렸다. (지후스러운 그림 한판 나올 것 같은 예감으로.) 귀여운 그림이 하나 나왔다. 기쁘다. 어쨌든 결론을 도출해 냈으므로. 크레파스 아주 좋은 느낌이 나는구나. 내 그림은 그리자마자, 누군가에게 먼저 보여지게 될때. 바로 팔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