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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다

[지후나무시선] 누군가의 아침. [지후나무시선] 누군가의 아침. 그런 날이 문득 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내가 매일 같이 다니던 길을 느리게 걸었을때, 이 곳은 굉장히 낯선 공간임을 느낄 때가 있다. 시간은 가고, 주어진 시간 안에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다시 내일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내는 오늘 안에서 나는 얼마나 오늘을 자세하게 알고 기억하고 있을까. △▲ ghootree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 수화Artist - 죄송하다. 수화Artist , GHOOTREE 4dimension 브랜드와 콜라보 하다. 낯선 사람과의 가장 먼저 닿는 체온은 ' 손 ' 이다. 소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히 손의 언어로 치유의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화를 위주로 독학하여, 표현하는데 이르렀다. 수화는 마음의 언어이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을 치유해주는 다른 메세지임을 전해주고 싶다. 지후트리 ghootree@gmail.com 더보기
[지후트리작업실]수화Artist - 사랑해요. 수화Artist , GHOOTREE 4dimension 브랜드와 콜라보 하다. 낯선 사람과의 가장 먼저 닿는 체온은 ' 손 ' 이다. 소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히 손의 언어로 치유의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화를 위주로 독학하여, 표현하는데 이르렀다. 수화는 마음의 언어이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을 치유해주는 다른 메세지임을 전해주고 싶다. 지후트리 ghootree@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