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 크리에이터] 코카-디언 박지후 

폴라베어와 함께 신나는 겨울을! 









안녕갑숴요! 지후트리입니다 >_<!!!!

코카-콜라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라 요즘 행복 분화구 터지는 중입니다^^


여러분께 즐거운 소식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_+)//!!!!!!!!!!!!!!!!!!!


코카-콜라에서 겨울 한정판 으로 폴라베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 하였답니다!!!!!!!!!!!!!!!!

스키, 보드, 스케이트로 신나게 겨울을 즐기는 폴라 베어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그 모습 잠시 보고 가실께요 

짜잔~~~~


<출처: 코카콜라 공식 블로그 >



옴마야!!!!!!!!!!! 귀여워 미챠블겄죠!!!!!


그래서 제가 이 아이들을 가지고 테마여행 한번 해봤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움츠려 들지 말고 신나는 겨울 한번 보내보자는 의미 좀 나누고자해요! 



여행 주제는  테마여행 [ 눈꽃여행 + 콘서트 관람 ] 이에용!!!!

폴라 베어들이 얼마나 앙증맞아 버리는지 찍는 내내 엄마미소가 나오더라구요 ㅠ_ㅠ 귀요미들 ♥



귀요미들 여행 사진 한번 보고 가실께용 ♥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후트리 닮아서 아가들도 의미있게 여행 좀 다녀왔답니다 >_< 





이 아가들 어디서 어떻게 겟! 해브러야하냐구요!? 궁금하시지요!? 

코카-콜라 한정판 에디션 출시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숴요>_<!


제가 방법을 소개해드릴테니, 서둘러 응모해보세요!!!




코카-콜라가 매일 드리는 특별한 이벤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페이지로 넘어가요>



코카-콜라가 코-크 패밀리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해요>_< 

어머 이건 가져야해!!! ♥    

 

SNS로 폴라 베어를 가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코카-콜라가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올 겨울 한정판 미니 스포츠 폴라베어 인형 1세트를 선물 한다고 해요 ♥ 


2014년 12월3일~ 12월 12일까지 단 10일동안 진행되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마세요 >_<)/!!!!

 


올 겨울 코카-콜라의 폴라 베어와 함께 

신나는 겨울 보내보아요 



이상 박지후였습니다!!


박지후는 코크-크리에이터로서, 해당 음료(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위 제품 소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COKE CREATOR 박지후 / ghootr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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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지컬페스티벌]

'음악감독 이성준의 컴투게더' 티켓 오픈 공지!

 

 

 

 

 

음악감독 이성준의 컴투게더

 

음악감독 이성준의 컴투게더2014년 상반기 화제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편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공연 일시 : 88() 오후 8

티켓 오픈 : 85() 오전 10:00 <인터파크>

가격 : 전석 1만원​

 

 

 

 

 

이성준 음악감독님의 환상적인 연주와, 놀라운 깜짝 게스트까지!!

85일 오전 10시 티켓오픈을 놓치지 마세요!!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홍보팀 ┃ 박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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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지컬페스티벌]

 

2014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프로그램 일정 상세 안내

 

 

 

 

* 상기일정은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켓가격

개막갈라쇼 : R석 : 44,000원 S석 : 33,000원 (VIP석은 조기 예매로 매진되었습니다.)

폐막갈라쇼 : R석 : 55,000원 S석 : 44,000원 A석 : 33,000원

뮤지컬워크숍 수강료

원종원&정영주의 < BRUNCH MUSICAL > 꼭꼭 씹어먹기 : 45,000원 (식사비포함)

‘명성황후’ 이태원의 < MUSICAL MASTER CLASS > 뜯어보기 : 50,000원

뮤지컬 ‘빨래’ 배우와 <창작 Musical 빨래> 맛보기 : 50,000원

뮤지컬안무가 정도영과 <K-POPCAL> 즐기기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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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지컬페스티벌][예그린앙코르]

 

 

한국 뮤지컬시장을 이끌 창작뮤지컬 콘텐츠 발굴의 무대 '예그린앙코르'

제3회 '예그린앙코르'의 주인공은 ?

 

더욱 치열하고 막강해진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명동 로망스>, <웨딩플레이어>, <난쟁이들>

뮤지컬 관계자들의 이목 초집중!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자 창작뮤지컬 발굴 및 지원을 위하여 마련된 ‘예그린앙코르’ 본선 진출작이 선정 되었어요!!

 

‘예그린앙코르’는 경쟁력 있는 창작뮤지컬을 발굴, 프로듀서 매칭, 제작지원까지 새로운 창작뮤지컬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돕는 동시에 창작뮤지컬 제작환경 개선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

 

지난 2012년 ‘예그린앙코르’에서 각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날아라, 박씨!>와 2013년 예그린앙코르 각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라스트로얄패밀리>, <주그리 우스리>는 극장대관과 공연 제작비를 지원받아 모두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쳤으며 단계별 창작지원 사업을 거쳐 공연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대표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2012년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2013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초연되었고, 총 63회차 공연 중 90% 이상의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현재 연강홀에서 공연을 업그레이드하여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 가을 일본 뮤지컬 시장에까지 진출하여 창작뮤지컬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해요 :-]

 

올해에는 어떤 작품이 ‘예그린앙코르’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그 돌풍을 이어갈지 뮤지컬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지원 대상 및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어느 때보다 본선 진출작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예그린앙코르’ 지원 기준은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전년도까지 한차례 이상 워크숍 개발 단계(창작산실, Creative Minds, DIMF MUSICAL SEED)를 거친 검증된 콘텐츠 중 상업공연을 가지 못한 작품에 한정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의 범위가 넓어졌는다고 하는데요!

기존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지 않은 작품이더라도 제작사가 이미 매칭되어 개발 진행 중인 창작 작품, 원작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각색되어 뮤지컬공연이 가능한 작품까지도 지원대상에 포함 되었습니다.

 

이에 올해 ‘예그린앙코르’는 더욱 치밀한 경합 속에서 까다로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작품이 선정되었구요!

그 영광의 본선 진출작으로는 <명동로망스>와 <난쟁이들>, <웨딩플레이어>가 최종 선정되었다구 해요 !!! 짝짝짝 !!

 

 

최종 선정된 세 작품 모두 신선한 소재와 형식으로 창작지원사업(2013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13 CJ아지트 공간지원)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이미 뮤지컬 관계자를 비롯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들인데요!

 

여기서 잠깐 '예그린앙코르' 본선진출작들 한번 구경하고 가보실까요^^

 

 

 

 

 

 

 

<명동 로망스> 

 

타입슬립(Time Slip)이라는 소재를 통해 만화가를 꿈꾸는 평범한 남자가 1955년 명동으로 가 화가 이중섭, 작가 전혜린, 시인 박인환 등을 만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남들처럼 살기 위해 매일 마음을 접고 현실과 타협하며 적당히 현명하게 살고 있다고 자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요.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명동 로망스>를 통해 타입슬립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

 

 

 

<웨딩플레이어> 

 

어릴 적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여자 지원의 잊혀 졌던 꿈, 사랑 그리고 이별이야기를 담은 모노음악극으로, 이 시대 여성들의 꿈과 현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들을 소극장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에요. 극 중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클래식 명곡들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마치 독주회를 연상시키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 역시 기대해볼만해요! 독백체는 스스와의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 같아서 자신의 옛 과오를 돌아보게끔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나라면 어땠을까' 하며 상상을 해보는 시간 가져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난쟁이들>

 

동화나라의 평범한 난쟁이인 찰리가 왕자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단지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남성에게도 해당될 수 있음을 경쾌하게 풀어내는 독특한 설정을 보여준답니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신데렐라적인 욕망을 엿볼 수 있을 난쟁이들 구경오세요^^!

 

 

본선진출작 <명동 로망스>, <웨딩플레이어>, <난쟁이들> 만나보셨는데요!

참신하고 독특한 설정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 같죠!?

 

‘예그린앙코르’는 본선 진출작에 쇼케이스 제작비 6백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기간 동안 쇼케이스 경연을 통하여 최종 한 작품을 선정, 제작비(문화예술진흥기금 1억 원)와 충무아트홀 극장 대관 및 장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예그린앙코르’는 최종 선정작의 프로덕션이 원할 경우 충무아트홀이 공동제작사로 힘을 더한다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창작뮤지컬 콘텐츠의 발굴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프로덕션 운영을 통해 장기간 상업공연화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예그린앙코르’만의 차별화된 제작지원시스템이라고 해요!!

 

 

이런 어마어마한 작품들의 쇼케이스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순 없겠쬬!?

 

예그린앙코르 쇼케이스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7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mf2012)를 통하여 티켓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됩니다!!!

알람 맞춰두시고 10시에 신청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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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지컬페스티벌]

찾아가는 비즈데스크 사전 접수 공고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서울뮤지컬페스티벌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콘텐츠센터가 함께하는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

' 찾아가는 비즈데스크 '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콘텐츠센터에서는 국내 콘텐츠 업체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제 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을 맞아 

찾아가는 비즈데스크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바랍니다. 


법률 : 해외 계약서 무료 검토, 현지 수출관련 법률자문 등 

특허 : 해외 저작권· 지적재산권 관련 보호 컨설팅, 출원· 등록 관련 자문 등 

조세 : 국제 거래 간 발생하는 조세문제 , 국제정책변화에 따른 조세상담 등 

금융 : 콘텐츠 제작 및 수출관련 투용자 방법 등 


※ 마케팅 분야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나 상담 내용에 따라 상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접수기간 : 2014. 7. 10 ~ 7. 25

◆ 접수방법 : 본 게시물에 첨부된 신청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smf2012@naver.com으로 송부

◆ 문의사항 :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이유미(02-2256-7416)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출전략마케팅팀 김성동 주임(061-900-6458)


2014. 8. 5(Tue) ~ 7(Thu) 충무아트홀 1층 로비 및 별도 비즈니스룸

 

 

 

 

 


 

찾아가는 비즈데스크 신청양식.hwp


찾아가는 비즈데스크 운영계획.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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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Seoul Musical Festival]

창작뮤지컬의 해외시장 진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개최!




" SMF가 대한민국 뮤지컬을 응원합니다! "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 종사자들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창작뮤지컬 축제입니다. 


 K-POP을 잇는 차세대 신한류의 주역인 K-MUSICAL의 창작 및 제작‧유통 환경을 지원하는 구심점이 되어, 

향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우리의 창작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는 ‘창작뮤지컬의 국제진출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 행 사 명 : 2014년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2014 3rd Seoul Musical Festival)

▶ 슬 로 건 : SMF가 대한민국 뮤지컬을 응원합니다!

▶ 일    시 : 2014년 8월 4일(월) ~ 8월 11일(월)

▶ 장    소 : 충무아트홀 일원

▶ 주    최 : (사)한국뮤지컬협회,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MBC+미디어

▶ 주    관 :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구청

▶ 협    찬 : 하나금융그룹(하나은행, 외환은행), 삼성그룹

▶ 협    력 :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한국대학뮤지컬학과교수협의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 홍보팀 박지후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홈페이지 : http://www.seoulmusicalfestival.kr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블로그 : http://blog.naver.com/smf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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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훔쳐보기]

-사랑한다면 오래 지켜봐 주는 것. 

사랑은 언제나 미완성.-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 오만 ' 이다. 


내가 누구를 더 좋아해,

내가 누구를 덜 좋아해,


감히 사람의 마음의 정도를 수치화 시키곤 한다. 


-


오만은 진실을 왜곡 시키기도 한다.


이상하게 어떤 말들은,

들을 때는 참 좋다가도 금방 잊어버리거나 곧 시들해지고 마는데,


어떤 말들은 시큰둥하게 들었더라도 마음 속에 남아 있다가

책상 서랍 깊숙이 넣어둔 생일 카드처럼 꺼내 보게 된다. 



-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면,



오래 지켜봐 주는 것. 



그것이, 미완성의 사랑을 완성시켜주는 방정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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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프로젝트]사랑의 나눔 - 헌혈

 

 

 

 

320ml의 빛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했던 것은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 후,  R.C.Y 라는 헌혈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대학진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대한적식자사 총재상을 받으려고 들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나의 시각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었다.

 

320ml가 가져다주는 엄청난 파급효과에 대해서 놀라지 아니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내가 이 활동들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사건은 나의 고3을 가장 힘들게 만든 원인 중에 하나 이기도 했다.

 

많은 시간이 흐른뒤라, 그때의 날짜에 대한 생각들은 많이 흐릿해졌지만, 사건은 3월 5일쯤으로 기억된다.

반배정을 받고 3월 9일에 있을 연합평가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엄마한테 충격적인 한통의 전화를 받았었다.

 

" 삼촌 체육관에 화재사건이 일어나서, 체육관은 다 타버리고 안에서 자고 있던 삼촌이  화재를 피하려 창문 밖에서  한쪽 팔로 매달려서

구조요청을 기다리다가 팔이 심하게 그을려서, 아무래도 절단을 해야할 것 같다는구나... 환자의 동의도 필요하고 이래저래 준비할 것이 많아서

내일 쯤으로 수술을 해야하는데, 이 수술이 혈액이 많이 모자르다고 하니, 헌혈증 모아서 보내주면 좋겠어....일단 될 수 있는대로 헌혈증 모아서 있어줘..

엄마가 다시 전화할게.. "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이럴때 쓰는 말인가 싶었다.

심장을 무언가가 관통해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한편으로 안심스러웠다.

아직은, 아직은 삼촌이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받았으니까.

 

모자르는 피 한방울 한방울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잃고 싶기 않았기 때문에,

나는 동아리 활동의 인맥을 총 동원하여 헌혈증을 모으기 시작했다. 16개의 헌혈증을 모아서 서울 병원으로 보내주었고,

시골에서 나는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팔을 절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미 신경조직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불능의 상황이고 방치했을 경우,

본인의 팔이 썩어들어가서 정신적으로나 건강상으로나 좋지 않다는 판단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삼촌이 걱정됐다. 갑자기 찾아온 불행 앞에서 삼촌은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지.

그 기분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이겠지.....

 

반나절 이상을 꼬박 기다린 후에야 수술이 성공적으로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부족한 혈액을 바로바로 수혈해줄 수 있어서 가능했다라는 말과 함께.

 

그 전화한통을 받는 순간, 삼촌의 웃는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안도감이 찾아왔다.  

 

 

그 사건 이후로 나는 헌혈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언제 어디서 나의 수혈이 또 다른 생명에게 희망을 안겨줄지 모르는 일이니까.

 

대한적십자사는 말했다.

"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 " 라고.

 

이외수 선생님도 말했다.

" 사랑받는 것들은 모두 고통을 느낀다 " 라고.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예전에 사랑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들의 고통이 행복으로 바뀌어 그 소중한 가치들을 느낄 수 있게, 너무나 가혹한 기회비용 치르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것 같다.

 

 

 

△▲ ghoo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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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천국 커플지옥 - 왜 극장가엔 1인 기준은 없는가

 

싱글들이 많아지면서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데,

이는 가부장적인 사회가 젊은이이들에게 안겨주는 ' 결혼' 이라는 억압되어 있는 제도 때문이다.

결혼은  배우자의 집안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혼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서로 몇십년 동안 서로 다른 생활을 지내왔지만, 어른이라는 명목하에, 이래라 저래라 결과를 강요하고 분열을 일으킨다.

아이를 출산했을때, 맞벌이 부부에게 닥쳐올 아이돌보기의 시련 또한 1~2인가구를 만드는게 한 몫 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진행 그리고 산업화는 솔로천국 커플지옥의 결과를 만들어 냈을 수 있다.
도시 자체가 갖는 도회적이고 이익집단적 성격은 사람과 사람간의 믿음 형성에 어느 정도는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핵가족화가 되더니 결국은 싱글족이라는 패턴이 우리 생활 주변에 즐비하고 있지 않는가.

 

싱글족은 일반적으로 탄탄한 경제력과 인터넷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자신들만의 삶을 만끽하며 홀로 사는 신세대 남녀를 말한다.

그들은 결혼이라는 틀에 자기를 맞추기보다 자유와 이상과 일을 더 중요시하기때문에,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려는 욕구가 굉장히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농업사회의 대가족화에서 도시화는 대형할인마트의 대량구매에서 편의점에서의 소량구매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혼자 영화보기, 혼자 고기집 가기 , 혼자 놀이공원 가기, 혼자 밥먹기 등 싱글족의 활동 범이는 늘어나고 있으나,

문화적 지각변동을 반영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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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잇 2012.04.21 12:43 신고

    확실히 이런 거엔 일본 쪽이 문화의 흐름이랄까, 좀 빨리 흡수되고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심지어 고깃집에 가면 왜 그, 독서실 칸막이 같은 게 있어서 혼자 고기 구워먹으면서 책을 본다든지 그러더라고요. 다른 음식점에 가도 1인용 테이블이 따로 있고, 또 테이블이 아니라 카운터 쪽에 길게 늘어선 자리에 혼자 앉아도 전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요. 이걸 선진국이라 해야 할지, 공동체 의식이 낮다고 해야 할는지는 시각의 차이지만요. (근데 전 그쪽에 맞는 듯; 혼자 다니는 게 편해서ㅎㅎ)






다이어트는 체중감량이 다가 아니다. 
[ 다이어트는 일종의 완급 조절 잘해야 하는 생산품이다 ] 


웰빙 열풍이 불어 닥치며,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건강식품과 다이어트에 관심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식품 , 건강식품을 파는 공급업자 입장에서는 기쁨의 괴성을 지르며 제품을 생산해 낼 것이다.
다이어트라는 숙명하에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건강 지키기가 아닌 체중감량에 초점이 쏠려 있다는데 있다.
각자에게 맞는 체질과 필요한 영양소 , 신체 비율 등은 고려하지 않고 누군가가 크게 성공하였으니, 똑같이 따라하면 나도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출발하여 결국은 다이어트 실패로 요요라는 엄청난 큰 파장을 일으킨다. 
이런 다이어트로 크게 좌절하고 상실감을 느끼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살하기까지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 체중 ' 이라는 수치로 [ 강박증 ] 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올 소지가 높다.  

다이어트는 체중감량이 다가 아니다.
다이어트는 일종의 완급 조절 잘해야 하는 생산품이다. 수치로 드러나는 체중보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했을때, 본인이 느끼는 몸무게의 가벼움이, 
자신감을 가지게 해줄 것이고, 그것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 엔도르핀을 상승시켜 보다 건강한 사람을 만들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뇌하수체에서 만들어지는 엔돌핀은 ' 자연진통제 ' 라고도 불리우는데, 이는 일반 진통제 몰핀보다 200~300배 효과를 볼 수 있다.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몰핀과 같은 마약물질로 베타 엔돌핀을 생성하여, 유해물질들의 통증을 경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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