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방갈로 지후트리 아티스트 납셨음.
물에 살짝 젖은 팜플렛을 말려서 재활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지후트리 선생의 모습.
지후트리 로고가 박힌 손가락이 보이는 브이자가 인상적이네요.
다 그리고 귀신 놀이 지후트리 선생의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이태원 방갈로 칵테일바는 모래사장에 온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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