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물건 가지고 놀며,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행복이다.
언제 어디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그때 특정의 물건 하나를 가지고 일상적인 것 같지만 일상적이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만들어 낸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것 색의 배합을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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