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otree캘리그라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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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색연필일러스트] 

 우리들의 우주





가득 안고 살아가는 그안의 열망과 번뇌가 우리를 이루는 우주가 된다.

 

 

+ 22살이나 어린 친척동생의 애꿎은 낙서 위에 그림을 다시 그려봤는데, 

재미난 그림이 그려져셔 굉장히 기분이 좋다.

 

 

나의 번뇌비용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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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일러스트]색연필 일러스트


 당신의 벽 





당신을 둘러 싼 벽을 뚫고 

나의 마음은 휘청휘청

우리의 관계는 흔들흔들 

당신은 위태위태


우리는 다시 행복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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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작업실]일러스트


 love & peace / tie me to the bed post.






평화를 먹구 살아가고 있는

갑을 두리두리 도란도란 오순도순 peace & love & peace 


tie me to the bed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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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작업실]

[일상일러스트][일상을기억하다]


스파클링 음료(apple)







△▲ 일상 일러스트를 시작 하면서.


 일상은 자신이 살아 간다는 크나큰 증거이면서도,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살아간다는 것은 ' 아무 일 ' 없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아니다. 

그게 그저 시간과 날짜만 보내어지는 똑같은 생활이 정해진 그런, 일상도 아니다. 


보통 ] 이라는 집합 안에 모여 살아가지만, 모두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건 당신이 ' 보통은 아니다 ' 라는 것이다. 


똑같은 일상이라며 지루해할지 모르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제법 자신의 굴레를 잘 만든 것이기도 하다.

여기서 당신의 ' 지루 ' 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을 생각해보자.


아주 간단한 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일상에 담겨져 있는게 아니라. 내가 그 일상을 담는 것을 생각 한다면, 

내가 오늘 무엇을 했고, 앞으로는 무엇이 하고 싶어지겠구나.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두가지 point 


○ 그 날 있었던 포인트 물건/사건/사람 등을 기록 함으로써  그날은 그 것들로 기억 된다. 

나와 함께 시간을 같이 보내어 주어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얼마나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일상에서 무엇에 관심이 많아서 그것을 상투적으로 해왔는지 되돌아 볼 수 있다. 

관심사 , 취미에 대해 애정이 깊어지게 될 것이다.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지후트리의 일상일러스트의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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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작업실]

[색연필 일러스트] J.D + GHOOTREE 






[ 작업실 Talk :: 지후트리의 생각. ]


몇개월 사이에, 색연필 일러스트에 심취해 있다. 

도구마다 각각의 매력을 파헤쳐 보는 것도 어느 정도 미술 공부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재활용품아티스트 답게, 역시나 종이는 이면지를 활용했다. 


종이 하나를 생산해 내는데, 많은 나무가 소모되고 있고, 무분별한 쓰레기의 처리 또한 심각한 문제니까.

나 하나라도 실천해야 그 많은 사람들이 벌려 놓은 일이 조금이라도 탕감되지 않겠던가.


주위를 둘러서 찾다보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눠 줄 사랑과 행복이 그곳에 있다.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모든건 생활용품이 될 수 있다.




[ 그림 작업 의도 ] 



군인에게 가장 좋은 선물 중에 하나는 뭐다 ? 편지. [ 딩동댕 ]


쟝드메이드 장석원씨가 군대를 간지 어언 2달 반 정도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그에게 편지를 꾸깃꾸깃 보내려 한다. 


훈련소 들어가기전에, 사진을 챙겨간다는게, 챙기지 못하여, 

나에게 사진을 작게나마 보내달라고 했던 것이 오히려 머리를 번쩍이게 만들었다.


그냥 사진은 보면 그만이지만, 

사진을 닮은 그림을 희회화 시켜서 보내주면 좋을 것이라 판단.


이면지를 찾아 우리 얼굴의 선들을 유심이 살핀 뒤 미친듯이 그리기 시작했다.


결과물은 만족했다. 


작년에 캐리커쳐를 배웠던 것이 이렇게 유용하게 작용할 줄은 몰랐다.


편지의 크나큰 장점인 ' 일방 통행 ' 을 빌미로 굉장히 많은 약올리는 글귀를 적어 내려갔다.

아마 생각하건데, 작은거인 워니는, 편지 봉투에 내 이름이 있는 순간부터 이미 입가에 미소가 있을 것 같다.


이제 너 답장 오는거 보고 내가 더 빡세게 써줄지 안써줄지 고민 좀 해보마.



내일이면 강원도로 몸을 옮겨 가겠구나 편지여. 잘가.




모쪼록 곰신 여러분들도 

이런 재밌는 편지 써서 보내주면 

남친군인님이 좋아하실듯.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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