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 cas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ghootree's 맛집] 왕십리역 Coffe Caster. [ghootree's 맛집] 왕십리역 Coffe Caster. 왕십리역에 처음 런칭했다는 coffe caster 라는 커피점. 컨셉이 굉장히 신선해서 좋았다. 따뜻한 것은 태양 표시로. 차가운 것은 눈 표시로. 가격은 45℃ = 4,500원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 블루베리음료를 시켰는데, 다른 커피전문점에 비해서. 아주 농도 짙은 블루베리맛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한남역에서 중앙선 타고 7분밖에 안걸려서. 자주 가게 될 듯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