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엽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화아트][수화아티스트-박지후] 가족 [수화아트][수화아티스트-박지후] 가족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행복을 키우고 슬픔과 마주하기도 했다. 내가 끝없이 낙화할때도, 다시금 하늘 위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나를 지탱해주는 ' 가족 ' 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ghootree ┃Sign Language ARTIS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