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윌리엄 포크너 명언

들보다 하려고

고민하지마라.

지금의 보다

하려고

애쓰는게중요하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나 아닌 누군가에게 기준을 두곤 한다.

 

' 이만하면 됐어 '

' 쟤보단 낫네 '

 

하며 스스로를 위로 한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비교 하고 있는 그 대상은 어떤 다른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 하고 있을뿐

완벽하진 못하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은 가져보자.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나오는 답변을 자신을 굳건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지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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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그림]외로움/2013/지후트리 




 외로움의 근원은 결핍이라 했던가. 

결핍은 곧 나를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되기도 했다. 


특히 예술가로서의 삶에선 결핍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어주었다.


사랑받지 못함에, 사랑받지 못하는 이들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사랑할 수 있음에, 사랑받고 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고맙다.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음에 도움을 준 ' 외로움 ' 이라는 녀석아.

 

 

△▲Sign language

 ┃  artist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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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5.15 00:22

    와... 글을 보면서 사진을 함께 보니..
    뭔가 느낌이 심오한것이.. 다르게 다가오네요^^
    멋집니다

[수화아트][수화아티스트-박지후]





"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면 나 빨강 침대 빨강 옷장 빨강 책상 해주는거야 ? " 


이사가던 날에 다섯 살의 내가 했던 말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빨강색을 좋아했다고 엄마는 말해주었다.


유년기의 기억은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되며, 원동력이 되었다.

빨강과 마주하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아이.


그래도 몸만 커서 아직도 빨강을 마주하면 해맑게 웃는 중이다.



△▲ghootree 

 ┃Sign Languag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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