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라그라피]

불후의명곡-가족사진/김진호





나를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린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히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김진호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듣고.

하염없이 눈물꽃이 흘러 내렸다. 


그을린 시간들이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와닿더라.


가족뿐만 아니라, 

나를 스쳐지나오는 모든 순간들이

나를 제외하고 모두 그을릴 수 있단 생각을 하니

애잔한 마음이 들어서였다.


소중함은 언제나 뜻밖의 상황에서 나에게 다가온다.

스멀스멀.


오늘은 아름다운 노래가삿말에 감사함을 표하며 

밤을 덮고 누워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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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세종대왕 명언


고기는 씹을 수록 맛이 나고 

책은 볼수록 그 맛이 다르다.




책 속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가 가보지 못했을 공간으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지표가 되어 주기도 하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나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 

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안에 내 걱정 근심을 내려 놓고, 솔직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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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조지 앨리엇 명언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손에 쥐어지기전까진 돈의 가치를 알 수 없듯,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곁에 있다고 믿었던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게 이별을 고해 온다면 다 잃은 기분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내가 그사람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했는지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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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나무시선]연말 불우이웃 돕기 - 사랑의 모금

 

 

 

사실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더 많이쥐고 있는 사람보다,

가진건 많이 없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없는 형편에도 더 나누고 산다고 한다.

 

 

고등학교때부터 R.C.Y 라는 헌혈동아리의 단장을 맡은 이후로,

나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고.

 

 나눔의 행복도 알게 되었다.

 

 

내가 사소하게 써버릴 수 있는 동전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행복일 수 있음을 안다.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2013년이 되면 좋겠다.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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