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누다

[수화그림]나누다/2015/지후트리 나누다/2015/지후트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을 머금었으며,우아한 곡선의 자태를 드러내는당신의 최고의 작품은 나눔입니다. △▲Sign Language Aritst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연말 불우이웃 돕기 - 사랑의 모금 [지후나무시선]연말 불우이웃 돕기 - 사랑의 모금 사실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더 많이쥐고 있는 사람보다, 가진건 많이 없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없는 형편에도 더 나누고 산다고 한다. 고등학교때부터 R.C.Y 라는 헌혈동아리의 단장을 맡은 이후로, 나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꼈고. 나눔의 행복도 알게 되었다. 내가 사소하게 써버릴 수 있는 동전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행복일 수 있음을 안다.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2013년이 되면 좋겠다. △▲ ghootree 더보기
[지후나무시선] 선을 긋다. 그리고 공간이 생겼다. [지후나무시선] 선을 긋다. 그리고 공간이 생겼다. 공간이라는 건 어떻게 나누어질까 선이 지나갔을 뿐인데 너와 나 사이에 공간이 하나가 생겨버렸다. 선이 머물렀을 뿐인데 우리들의 공간이 생겼다. 그래 공간은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ghootre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