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라그라피] 

마릴린 먼로 명언


혼자 있을 때 난 내 자신으로 되돌아간다. 

성공은 공공연하게 만들어지지만 

재능은 혼자 있는 시간에 태어난다




외로움이 나를 잠식 시킬때,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두고 나는 괴로워하지만

한편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함으로써 

기뻐하기도 한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그런 것 같다. 

자신을 철저하게 외부와 분리를 시키게 되면 


더더욱 작품의 성숙도가 높아진다.


공간 안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 있으면, 

나를 감싸는 감정에 대해 연구하고


다시 글이든 그림이든 그려내기 시작한다. 


이 감정 그대로를 고스란히 기억하기 위해서.



어떤 모습을 하던간에, 그것은 결국 내 자신을 이루는 나이다.


노력을 미친듯이 해보려한다. 

내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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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작업실]

Sorrow wing /2013 /ghootree

 

 

 

 

너의 눈물을 기억하라.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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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아트][수화아티스트-박지후]





"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면 나 빨강 침대 빨강 옷장 빨강 책상 해주는거야 ? " 


이사가던 날에 다섯 살의 내가 했던 말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빨강색을 좋아했다고 엄마는 말해주었다.


유년기의 기억은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되며, 원동력이 되었다.

빨강과 마주하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아이.


그래도 몸만 커서 아직도 빨강을 마주하면 해맑게 웃는 중이다.



△▲ghootree 

 ┃Sign Languag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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