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라그라피] 

마릴린 먼로 명언


혼자 있을 때 난 내 자신으로 되돌아간다. 

성공은 공공연하게 만들어지지만 

재능은 혼자 있는 시간에 태어난다




외로움이 나를 잠식 시킬때,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두고 나는 괴로워하지만

한편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함으로써 

기뻐하기도 한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그런 것 같다. 

자신을 철저하게 외부와 분리를 시키게 되면 


더더욱 작품의 성숙도가 높아진다.


공간 안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 있으면, 

나를 감싸는 감정에 대해 연구하고


다시 글이든 그림이든 그려내기 시작한다. 


이 감정 그대로를 고스란히 기억하기 위해서.



어떤 모습을 하던간에, 그것은 결국 내 자신을 이루는 나이다.


노력을 미친듯이 해보려한다. 

내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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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나무시선]

 선을 긋다.

그리고 공간이 생겼다.

 

 

 

 

공간이라는 건

어떻게 나누어질까

 

선이

지나갔을 뿐인데

 

너와 나 사이에

 

공간이 하나가

생겨버렸다.

 

 

선이

머물렀을 뿐인데

 

우리들의

 

공간이 생겼다.

 

 

 

그래 공간은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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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트리캘리그라피]

내일의 과거가 될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자.

 

 

 

사람들은 가끔, 내일이 있으니까, 라고 당연하게 생각해버린다.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은 시간과 공간은 내일 그자리에 있지 않을 수 있다.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 gho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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