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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Chief. P. ghoo

브라운지후




작년 12월쯤에 스타일 변화를 위해 숏컷을 자르고 난 뒤, 길거리캐스팅이 되면서 어쩌다보니 줄 곧 숏컷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크하고, 차가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가져다 주는 숏컷이었지만 이제 나에게 숏컷은 선머슴의 모습이 더 강한 느낌마저 든다.

이미지가 점점 고착화 되어가면서 난 다시 이미지 변신을 꽤하기 위해 난 은은한 브라운 계통의 염색을 하기로 결심했다.
항상 뚜렷한 색이 아니면 염색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탈색을 하지 않는 상태로 자연머리에서 그대로 은은한 색을 연출했다.

사실상 카메라가 내 머리색을 다 담아내지 못했는데, 저것보다 더 밝고 은은한 느낌이다. 다만 곳곳에 예전에 검은색으로 염색한 흔적이
조금씩 남아 있지만, 은은함이 베어있어 개의치 않는다.
변신 성공한 것 같다.

렌즈 안껴도 되는 갈색 눈동자는 매번 렌즈 꼈냐고 오해를 받는다, 이거 은근 기분 좋다
분명히.. 우리 조상 중에 외국인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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