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생활 수화 ]
설레임 + 반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페인팅작업
별이 떠 있는 밤에는 무엇을 해도 설레임이 가득하다.
특히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말이다.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때의 설레임과 감동을 느끼게 해줬기에
수화 <설레임>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임을 표현해봤다.
수화 <설레임> 동작표현 방법
1. 엄지와 검지를 붙여 동그랗게 만든다.
2. 볼 옆에 붙여서 헤롱헤롱,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연출한다.
Painting by 지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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