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라그라피]
꽃보다할배 신구 명언
제일 부러운 건 청춘이야.
아름답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많은걸 경험해야,
한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처럼.
젊음이란 그런 것 같다.
가장 명징하게 흘러가는 것이 시간인 것 같으면서도
모두에게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당장 앞에 놓인 결과물이 그것을 대변하듯
자신의 삶에 임하는 자세가 젊음,
청춘이라는 단어를 대변해주는 것 같다.
청춘은 무엇일까 ?
젊다고 해서 청춘일까 ?
이제 그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그것을 온전하게
거스르는 것 같다.
청춘은 땀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결정물인 것 같다.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바로 청춘의 자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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