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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지후트리 캘리그라피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장 폴 리히터 명언 -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장 폴 리히터 명언

 

인간의 감정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난다

 

 

 

인간의 삶은 불가항력적인 영역이 참 많은 것 같다.

 

봄바람이 따스한 느낌이드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배워가고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  등

 

 

만남이 있으면 언제나 끝은 오는 것 같다.

 

 

땅을 걸어다니는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 는 말을 영화대사에서 본적이 있다.

 

자연의 순리대로,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