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트리 캘라그라피]

체 게바라 명언

 

침묵은 다른 방식으로 펼친 주장이다.

 

 

위기 상황에 직면하거나,

누군가를 꾸짖는 상황이 오면 반드시 나오는 구절이 있다.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

 

이말은, 섣불리 판단하여 일을 그르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다.

 

침묵처럼 암묵적이고 고요한 단어는 없는 것 같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도무지 가늠이 안가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하고 초조해질 수 밖에 없다.

 

 

사건이 하나 터지고, 분노를 참지 못해 그것에 연연하며 글을 써내려 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의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훤하게 보인다.

 

 

그렇게 분노로 sns를 도배할 시간에,

당사자들이 어떤 심정일지 그것부터 헤아리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Posted by 지후트리 GHOOTREE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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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데헷 2017.03.06 03:12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겪어봐야 자신이 틀린걸 아는것 아닌가요? 전 경험이 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요. 그말의 의도는 좋으나 표현방식이참.....

    • addr | edit/del 지후트리 GHOOTREE 2017.03.10 14:13 신고

      ㅎㅎ 저도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 명언 이외에도 경험이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한터라,
      단순히 명언에 대한 직관적인 것들을 적은 것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