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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리꾼

[수화아트]할머니/2016/지후트리 [수화아트]할머니/2016/지후트리 할머니/2016/지후트리 이마에 주름이 있는 여자사람을 할머니라고 수화에서 표현하더라. 이 수화 지점토 아트는 우리 외할머니를 생각하면서 만든건데살아생전 나에게 색감으로 많은 영감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 외출을 하더라도 격식 있게 차려 입으셨고,절대로 어두운 옷은 입지 않으셨다. 그 모습을 어렸을때부터 지켜봐온 나도,어느샌가 외할머니와 비슷한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었고, 빈티지의 매료가 빠지면서부터는 외할머니의 옷을 받아서 입기도 했다.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 외할머니가 너무나 보고싶다. 더보기
[일러스트]CuddTree/2016/지후트리 [일러스트]CuddTree/2016/지후트리@cuddseoul 흐르는 대로생각하는 대로손이 가는 대로그려 제끼자. 더보기
[수화그림]혼자/2016/지후트리 [수화그림]혼자/2016/지후트리 혼자/2016/지후트리 허허벌판같은 사막같은 우주에서잘버티는 선인장이가 떠올라 그린 그림. 혼자서도 잘해요.혼자서도 잘버텨요. 더보기
[수화그림]미소/2016/지후트리 [수화그림]미소/2016/지후트리 미소/2016/지후트리 아버지 당신이 내 나이쯤에 찍었던 증명사진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더니 아버지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면 꼭 이렇게 짝눈이 그려진다. 매우 그리운 사람이라작품에 당신의 흔적이 많이 반영 된다. 더보기
[수화그림]행복/2016/지후트리 [수화그림]행복/2016/지후트리 행복/2016/지후트리 더보기
[수화그림]후회/2016/지후트리 [수화그림]후회/2016/지후트리 후회/2016/지후트리 스스로의 슬픔을 소리치지 않는다.푸름의 입맞춤. Instagram ID @ghootree331 더보기
[지후트리 생활 수화 ] 설레임 + 반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페인팅작업 [지후트리 생활 수화 ] 설레임 + 반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페인팅작업 별이 떠 있는 밤에는 무엇을 해도 설레임이 가득하다. 특히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말이다. 반고흐의 는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때의 설레임과 감동을 느끼게 해줬기에수화 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임을 표현해봤다. 수화 동작표현 방법1. 엄지와 검지를 붙여 동그랗게 만든다.2. 볼 옆에 붙여서 헤롱헤롱,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연출한다. Painting by 지후트리 더보기
[수화그림]처음/2016/지후트리 [수화그림]처음/2016/지후트리 처음/2016/지후트리 무언가를 시작했을때심장이 두근두근 더보기
[수화그림]춤추다(흥신강림-뿜빠빰빠빠바)/2016/지후트리 [수화그림]춤추다(흥신강림)/2016/지후트리 춤추다(흥신강림-뿜빠빰빠빠바)/2016/지후트리 테크노에 의해테크노로 인한테크노를 위하여cheers. 음악에 몸을 맡기는 솔직한 그대를 위해서도cheers. 더보기
[수화그림]괜찮다/2016/지후트리 [수화그림]괜찮다/2016/지후트리 괜찮다/2016/지후트리 너의 고요한 정열을넣어다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