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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지후트리작업실]수화Artist - 사랑해요. 수화Artist , GHOOTREE 4dimension 브랜드와 콜라보 하다. 낯선 사람과의 가장 먼저 닿는 체온은 ' 손 ' 이다. 소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감히 손의 언어로 치유의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화를 위주로 독학하여, 표현하는데 이르렀다. 수화는 마음의 언어이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을 치유해주는 다른 메세지임을 전해주고 싶다. 지후트리 ghootree@gmail.com 더보기
[지후나무작업실]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지후나무작업실]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전자책 표지 디자인 제안을 받고서 나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키워드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첫번째 키워드는 [ 외로움 ] 이었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갈망과 애증이 섞인 외로움을 안고 태어나는 것 같다.채워주고 채워주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때문에,언제나 ' 그 무엇인가 ' 를 소유하려는 욕구 본능이 일어난다. 작가님이 제시해준 단어들에서 최대한 절제적이면서도 다양하지 않는 색으로 다양한 기분이 들 수 있는 그림을 만들고 싶어졌다. 외로움을 하면 떠오르는 색은 내 맘속 최고의 화가 [ 반고흐 의 '노란색' ] 이었다. 고흐는 외로운 노란색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최고라고 나는 자부한다.그의 노랑을 바라보고.. 더보기
나영이와함께지후 나영이와 함께 지후 ! 스위스로 출국하기전의 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 바로 그녀를 똑 닮은 그림을 선물해주는 것! 그리하야 눈알이 빠지도록 그려서 액자에 넣고 혼자 뿌듯해 하던 그 그림을 들고 점심 약속을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그 곳의 분위기와 딱 떨어지는 액자를 안꺼낼 수가 없어, 난 셀카를 찍었다. 나영이도 나랑 같이 밥먹은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NEWNI 생일 축하해 뉴니! 더보기